대한민국 국방부 고등군사법원 이동호 법원장
상태바
대한민국 국방부 고등군사법원 이동호 법원장
  • 유정민 기자
  • 승인 2019.05.22 2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President, High Military Court Of Korea (이동호 고등군사 법원장) 집무실에서 (다문화방송신문 =유정민기자 제공)

<명사인터뷰> 대한민국 국방부 고등군사법원 이동호 법원장

Dong Hoo, Lee (이동호)

Brigadier General (육군 준장)

President, High Military Court Of Korea (고등군사 법원장)

▲ 고등군사법원장 집무실에서 다문화방송신문 발행인 동국스님과 인터뷰 중 (다문화방송신문 =유정민기자 제공)
지난해 말 제12대 고등군사법원 법원장으로 취임한 이동호 법원장은 솔선하고 헌신하는 법원, 최고의 전문성을 지닌 법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군사법제도의 변화 물결에도 흔들림 없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고등군사법원을 운영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 헌법재판소를 방문한 이동호 고등군사법원장과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사진제공 국방부)

▲ 경찰청을 방문한 이동호 고등군사 법원장과 민갑룡 경찰청장 (사진제공 국방부)

그 일환으로 헌법재판소장, 법원행정처장 및 경찰청장, 변호사협회장 등을 방문해 관계부처의 협조요청 및 시급사안을 논의하고 있다.

대통령 직속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조사팀장, 국군기무사령부 법무실장, 고등군사법원 부장판사,

육군본부 법무과장, 고등검찰부장, 국방부 법무관리관실 법무담당관, 육본 법무실장 등 주요직을 역임한

▲ 이동호 고등군사법원장과 다문화방송신문 임원진 왼쪽부터 김진국사진기자, 발행인 동국스님,고등군사법원장 이동호 준장, 편집장 이재화, 아나운서 유정민 (김진국 기자 제공)
이동호 고등군사 법원장은 장병들에게 좀 더 친숙하고 다가가기 쉬운 열린 군사법원을 만들고자 창군 이래

처음으로 군사법정에서 개최한 열린 음악회를 열고 올해 11월경에는 전국의 로스쿨생을 대상으로 군사법 변론 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바꿈하여 국민들에게 좀더 가까워지는 군사법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문화방송신문 발행인 동국스님 외 편집인 이재화등 임원진은 금일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을 방문해

이동호 군사법원장과 다문화관련 인터뷰를 마쳤다.

▲ 고등군사법원에서 다문화신문방송 환영사 발행인 동국스님, 고등군사법원장 이동호 준장 (다문화방송신문 =유정민기자 제공)

이동호 군사법원장은 ‘다문화방송신문 환영’ 메세지와 함께 임원진을 환대해 주고 다문화방송신문

개국을 축하하며 “다문화가 펼쳐지고 있는 시대에 등대의 빛과 같은 언론사가 되길” 당부했다.

(다문화방송신문 유정민기자)

→(고등군사법원 이동호법원장님과 " 문재인대통령이 하사한 삼정검" 스토리 클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