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특별취재본부] 국민의힘 안산을 서정현 후보는 제22대 선거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자원봉사로 아침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있다. 안산 순복음샬롬교회에서 주관하는 샬롬사랑의밥차와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서 주관하는 사랑의짜장 이웃정나눔 오찬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어르신과 주민분들께 배식 봉사를 함께 했다.
이날 서 후보는 “자원봉사자분들의 고결한 마음과 노고에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싶다”고 전하며 “자원봉사자분들의 고결한 마음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서 후보는 한양대학교 법학과 재학 시절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소아암으로 치료를 받는 아이들을 위한 병원학교 누리봄교실 초기 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서정현 후보는 어르신들을 위한 공약으로 경로당 주7일 점심제공, 경로당 신설, 노인복지관 노인지회 직영 운영 전환 등 어르신들의 노후를 더 건강하게 편안하게 만들고자 다양한 공약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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