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코르나19 접촉자 2차 검사결과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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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코르나19 접촉자 2차 검사결과 ‘음성’ 판정
  • 전석우
  • 승인 2020.03.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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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던 A모씨(확진자의 남편)가 오늘(7일) 음성으로 판정받았다.

울진군은 A씨가 지난달 26일 1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검사 결과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를 없애고자 6일 2차 검사를 의뢰했으며, 음성으로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울진에 살고 있는 A씨는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구에 있는 집에서 이틀 동안, 코로나19 확진자인 부인과 함께 지내다가 23일 오후 울진에 도착, 울진읍에서 8명이 함께 저녁식사와 차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주민들은 A씨는 물론 식사를 함께 한 동료들에게까지 옮길 가능성이 높은 만큼 울진에도 코르나19 감염자가 나오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에 시달렸다.

장시원 군의장은 이 같은 소식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울진 거주 남편분(A씨)의 자가격리 해제일이 3월 9일”이라며, “많은 군민이 궁금해하고 함께 염려했던 부분이었는데 안심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와서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전했다.

또, 장 의장은 “고객들의 건강과 울진군의 안전을 위해 용기 있게 이름을 공개했던 업소도 가게 오픈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모두에게 잘 된 것 같네요”라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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