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장애인거주시설 두리원, ‘제18회 사랑의 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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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장애인거주시설 두리원, ‘제18회 사랑의 바자회’ 개최
  • 이경미 기자
  • 승인 2019.06.0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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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장애인거주시설 두리원은 지난 1일 마석광장에서 '제18회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대신해 바자회에 참석한 부인 김정희 여사가 행사를 준비한 김선숙 원장과 봉사단체, 후원단체에 감사의 말과 격려를 전달했다.

두리원 시설의 운영기금과 지역사회 장학금 마련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50여 봉사단체와 후원단체가 공연·먹거리 장터 등 각종 이벤트를 준비해 1,000여명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대신해 바자회에 참석한 부인 김정희 여사는 행사를 준비한 김선숙 원장과 봉사단체, 후원단체에 감사의 말과 격려를 전달했다.

두리원 김선숙 원장은 “관심과 사랑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장애인들의 복지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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