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한 돌봄 속 공동 창작 프로젝트, 『2080예술로, 금요일의 청춘대화(靑春對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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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한 돌봄 속 공동 창작 프로젝트, 『2080예술로, 금요일의 청춘대화(靑春對話)』
  • 유정민기자
  • 승인 2021.09.0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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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X선배시민 함께 만드는 청춘대화의 18개의 원칙
애틋한 돌봄 속 공동 창작 프로젝트, 『2080예술로, 금요일의 청춘대화(靑春對話)』 청년X선배시민이 뭉쳤다. 
다문화방송신문=유정민기자 ,청년X선배시민 애틋한 돌봄 속 공동 창작 프로젝트의 18가지 원칙, 『2080예술로, 금요일의 청춘대화(靑春對話)』<br>

 

다문화방송신문=유정민기자 ,청년X선배시민 애틋한 돌봄 속 공동 창작 프로젝트의 18가지 원칙, 『2080예술로, 금요일의 청춘대화(靑春對話)』

 

(다문화방송신문=유정민기자) ㈜아무놀이터(대표 한세나)가 주최하는 『2080예술로, 금요일의 청춘대화(靑春對話)』 가 오는 6월부터11월까지  경기도 시흥시 목감에서 60대이상 선배시민들과 20-30세대간의 동시대를 살아가는 '비 동시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애틋한 돌봄의 시간'을 갖자는 취지에서 만든 야심찬 프로젝트를 진행할 전망이다.  

 

“2080예술로, 금요일의 청춘대화” 프로젝트의 취지는 “20-30대 청년과 60대 이상의 선배시민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통해 함께 공동 창작물을 만들며 코로나19로 무너진 심리방역을 튼튼하게 만드는 세대간 존중, 소통, 공감 형성” 이다.

 

코로나19가 장기회되며 모든 계층에서 심리방역이 무너져 내리고 있고 특히 홀로사는 독거어르신과 청년층이 심각한 우울증과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프로젝트 기간 동안 다양한 예술작업을 매개로 소소한 공동창작을 경험하고, 기록하고 추억하는 과정을 갖는다. 기획부터 준비 및 진행을 책임지고 있는12명의 청년예술가와 10명의 선배시민은 함께 서로를 위한18가지 원칙을 세우고, 애틋한 돌봄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갈 준비를 마쳤다.

청년예술가 미셸은 “이번 2080 예술로, 금요일의 청춘대화를 통해 타인에게 위로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가족이 꼭 함께 여야 하는 완전체가 아니라 나 스스로 존재해도,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는 계기가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해요.” 라고 인터뷰에 응했다.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예술가 재원은 “코로나 19 속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는 먼지처럼 작은 시작일 것입니다. 상업사진을 하다가 프로젝트 취지에 동해 참여하게 되었는데, 제 자신에게 동기부여도 되고 멈춤이 일상이 되었던 코시국에 이 도전은 그 자체로도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젊은 오늘을 기억하실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기획보조로 함께하는 청년예술가 재호는 “홍보를 위해 단체티를 만들면서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통화지만, 가족이 아닌 누군가와의 통화가 반갑게 느껴진 것은 실로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개인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토닥여지고, 가정이 튼튼해지고, 그런 가정들이 많은 시흥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생태문화도시로 예술을 즐기는 도시로 거듭나는데 조금이라도 일조하지 않을까요?” 라고 말하며 청년과 선배시민을 향한 애틋한 돌봄, 초심으로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진행 보조로 참여한 청년예술가 구스는 “처음에 부모님 나이이신 분들과 무엇을 한다는 게 불편하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진행하면서 그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삶을 간접적이나마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청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런 활동들이 많아진다면 서로를 경험함으로써 세대 갈등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라며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였다.

청년예술가 유기종은 "삶은 개인혼자만의 세계가 아니다. 영화처럼 "나"라는 주인공이 있고 다른이들이 각자의 배역을 맡아 그들과의 관계속에서 아파하고, 행복해하고, 힘듦도 있는데 삶의 희노애락을 표현하고 그 속에서 소통하고 부대끼며 자아를 성장시키고 완성해나간다."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여러 관계들 안에서 살아야 빛나고 비로소 자신이 사람다움을 느낄 수 있는것 같다. 늘 다른 누군가와 함께하라는 뜻에서 '사람이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갖게 된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런 프로젝트를 통해 어려운 코로나19시기를 힘들지 않게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며 참가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청년예술가 희망용기사랑는 “저는 6080 어른들을 생각하면 두려움 반 궁금함 반이었어요. 저보다 4배를 더 사신 분들이에요. 생각이 다르기에 갈등도 있고 또 지혜도 있으실거에요. 빨강과 흰색이 함께하는 청춘대화는 핑크 빛으로 전달되길 바래요.”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였다.

 

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l 인스타그램: @AMUNORITER 

/ 홈페이지: 청춘대화(靑春對話)@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방역 지침 강화에 따라 일정 및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다.

 

『2080예술로, 금요일의 청춘대화(靑春對話)』에 함께하는 선배시민과 청년예술가들
사랑믿음소망(김인선), 아비가일(정희숙), 청정(정민영), 노선(최노선), 별(김복수), 핑크공주(장순자), 태백(변태현), 꼼지(김화식), 장미(박재윤), 인삼(이병군), 구스(강양구), 공상희, 피터(고재석), 고재호, 백희(김지현), 루시(김유나), 김민서, 손재원, 꼼지(신지혜), 희망용기사랑(차희주), 유기종, 미셸(유정민), 림림(이하림), 뽈레뽈레(브라질타악그룹), 오로시(한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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