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랜선 세계 여행 ‘지구 한바퀴’ 제 4탄 베트남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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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랜선 세계 여행 ‘지구 한바퀴’ 제 4탄 베트남 편
  • 유정민기자
  • 승인 2021.07.10 1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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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인성캠프에 온라인으로 참가한 어린이들
키즈인성캠프에 온라인으로 참가한 어린이들

 

(다문화방송신문=유정민기자) 안산 초지동에 위치한 어린이 인성교육 단체 키즈에베그린은  7월 3일 오후 3시   키즈 인성캠프 ‘지구 한바퀴’를 개최했다. 인도, 미얀마, 아이티에 이어 제4탄 베트남 편을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온라인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어린이들이 시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함께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베트남의 웅장한 전통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키즈인성캠프의 막이 열렸다. 이어 한국과 베트남 어린이들을 위한 각국 소개 영상을 시청했다. 베트남에서는 다낭 도시를 소개하며, 아름다운 문화와 소수민족의 즐겁고 밝은 일상생활을 보여주었고, 한국에서는 어린이 사회자들이 직접 민속촌 체험을 하며, 한국의 옛 모습을 소개하였다.    

어린이들은 생소한 각 나라의 문화와 생활모습을 보며,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아이와 함께 인성캠프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을 보면서  아이뿐만 아니라 자신도 베트남에 대해 새롭게 배울 수 있었고, 화면을 통해 베트남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마인드 강연이 이어졌다. 베트남의 싸 강사는 “양은 스스로 살 수 없기 때문에 양치기가 꼭 필요합니다. 나무도 누군가 잘 관리하고 가꾸어주면, 그 나무는 아주 멋진 나무가 됩니다.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에도 관리자가 꼭 필요 합니다. 내 멋대로 사는 삶이 아닌, 부모님, 선생님께 마음의 관리를  받으면 멋지고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라고 강연했다.


마지막 순서로 앞서 시청했던 영상을 토대로 퀴즈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 베트남, 마인드로 구분하여 문제를 냈고, 어린이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키즈인성캠프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다음에 또 참석하고 싶다.” 등의 소감을 남겼고, 자녀와 함께 참석한 학부모들 또한 “코로나로 인해서 아이들의 활동이 제한적인데, 집에서 다른 나라를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너무 유익했다. 앞으로 이어지는 키즈인성캠프 지구한바퀴도 계속 참석하고 싶다.” 라고 전했다.

키즈에버그린은 “키즈인성캠프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에게 바른 인성을 심어주고, 
다음 달에는 제 5탄 러시아편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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