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인구대책 2020년 4.15 총선 선거구 줄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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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인구대책 2020년 4.15 총선 선거구 줄어드나?
  • 동국스님
  • 승인 2020.01.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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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다문화방송신문 발행인 동국스님 

 

2020년 4·15 총선이 약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을 둘러싼 신경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지역구 의석 253석이 유지되는 가운데 어느 선거구를 통폐합하고 쪼갤지를 놓고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와 자유한국당 간에 의견 차가 크다. 

경기 군포·안산, 서울 강남 등 수도권 지역 3곳을 통폐합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반면 한국당은 인구에 비해 선거구가 많은 호남과 부산 지역을 우선 통폐합해야 한다는 방침이다. 

2020년 1월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선거구 획정 업무를 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달 말 원내 7개 정당에 선거구 획정에 대한 당내 방침, 당을 대표해 선거구 획정 논의에 참여할 진술인을 확정해 이날까지 회신해 달라고 요청했다. 

 

획정위는 10일 중앙선관위 청사에서 회의를 열어 정당별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간사들은 9일 비공개로 회동하고 선거구 획정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원칙상 선거구 통폐합·기준은 인구수이다. 

선거법 제25조에 따라 선거일 15개월 전인 지난해 1월 기준 대한민국 인구(5182만6287명)를 기준으로 상·하한 인구가 2대1을 넘지 않는 선에서 정한다. 이를 기준으로 산출한 국회의원 1인당 평균 인구수는 20만4847명으로, 통폐합·분구 여부를 가를 상·하한 인구는 산술적으로 13만6565~27만3130명이 된다. 

안산시의 인구수가 줄어드는 현상을 우려해 다문화방송신문 발행인 동국스님은 수년 전부터 통계청자료를 참조해 안산시 인구수에 대해 다룬적 있다.

인구수는 지자체의 예산과 국회의원 선거구 조정시 기본 자료가 된다. 이런 감소추세가 이어지면 4.15 총선 선거구가 축소될까 염려되는 가운데 안산시는 하루빨리 인구감소 대책을 마련하여야 할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따라서 안산시는 인구 유입에 힘쓰며 특히 안산의 보물섬 대부도 발전에 힘써야 한다. 

재개발 입주와 맞물려 2019년 인구유입이 있었다고 말하나 통계청 자료를 보면 실제 2019년 7월부터 12월까지 5천9백명이 안산을 떠난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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