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다문화' 제2회 2019다문화음식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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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다문화' 제2회 2019다문화음식 페스티벌
  • 유정민
  • 승인 2019.10.21 2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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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특구 안산에서 다양한 종교, 문화를 뛰어넘어 화합을 도모하는데 공헌
경기도내 다문화를 대표하는 축제로 매김
제2회 2019다문화음식페스티벌
제2회 2019다문화음식페스티벌

 

[다문화방송신문=유정민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인근에서 다음달 3일 '제2회 2019 다문화음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불교총화종 붓다가야사(주지 동국)▶ (주)다문화방송신문이 주최 주관하고 ▶문화관광체육부 ▶경기도시의회▶(재)BBS불교방송▶(주)디랙스▶(주)서부뉴스▶(주)경인매일▶스포츠서울 ▶태국 붓다라마선원▶스리랑카 마하매우나워선원 ▶정각사▶비룡사 ▶능인선원 ▶명원기획 ▶주은희플라워 ▶구봉도 세종상가 입주자협회▶ 대가떡집등이 후원한다.

'제2회 2019 다문화음식페스티벌'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자비정신을 실천하고 특히 스리랑카, 태국, 고려인, 미얀마, 캄보디아 등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다문화지역으로 이들이 고국의 향수를 달래고 다문화음식축제를 통해 자국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높여 한국생활에 대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작년 행사를 시작했다. 이국에서 시집온 여성들과 이주노동자 등 소외계층 다문화 가족들이 고향의 음식과 문화를 통해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기 위해서다.

다문화음식페스티벌은 문화,언어,인종을 초월한 화합의 장, 정신적 의지처로서 역할을 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다문화행사로 자리잡고 안산의 다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공헌했다는 정평이다.

남방불교의 큰 행사인 '가사공양법회'를 오전에 열어 스님들의 집전하에 경건한 세레모니 의식을 통해 행사를 축복하고 이어 각국의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보고,듣고,몸소 즐기는 흥겨운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자국의 음식을 소개하고 무료나눔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음식과 문화를 향유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광콘텐츠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 행사를 주최,주관한 붓다가야사 주지 동국스님은 "작년에 이어 2회째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해 알찬 행사가 되기위해 노력했다. 도내 다문화 최대도시 다문화특구가 있는 안산시민과 외국인거주민들이 자국의 음식을 통해 향수를 달래고 여러 문화를 간접경험하며 다양성을 이해하고 상호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인권향상을 위해 주최하게 되었다. 무료 음식나눔과 볼거리,즐길거리가 풍부한 행사를 위해 많이 신경쓰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안산을 다문화관광도시, 지역이미지를 제고하고 안산을 널리 알리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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