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글로벌 원곡동 상인회 황은화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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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글로벌 원곡동 상인회 황은화 회장 인터뷰
  • 강정현
  • 승인 2019.10.1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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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화회장과 본보 서상호사장 행사중 기념 촬영
황은화회장과 본보 서상호사장 행사중 기념 촬영

지난 10일 안산시 외국인 주민지원본부에서 안산 글로벌 원곡동 상인회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공동출범회장으로 추대된 황은화 회장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과 회장으로서의 취임일성을 들어보았다.

서상호: 먼저 회장으로 추대되신 것을 축하드린다. 상인회 출범의 의미는 무엇인가?

황은화회장: 안산 글로벌 원곡동 상인회는 앞으로 좀 더 멋진 단합을 통해 원곡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더 나아가 안산의 특색과 특성이 있는 상권을 만들고자 마음을 모아 이 자리를 만들었다.

서상호: 황회장이 다문화인으로 알고 있다.

황은화회장: 맞다. 중국에서 온 중국동포이다. 한국에는 1996년에 왔고 이제는 완전히 귀하하여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서상호: 이번에 출범한 글로벌 상인회는 언제부터 구상이 되었는가?

황은화회장: 글로벌상인회는 작년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관했던 상인대학 졸업이후 약 8개월간 공동체 모임을 가지면서 필요성을 느꼈고 이번에 출범식을 통해 실질적인 역할을 이어나가기로 한 것이 상인회의 처음 시발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서상호: 글로벌 상인회는 총 몇분정도로 구성되었는지 궁금하다.

황은화회장: 원곡동은 전국 어느 지역보다 다문화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특별한 곳이다. 이곳 지역 상인 100여분들이 이번 상인회에 참여하기로 했고 그 뜻이 이번 출범식을 통해서 보인 것이다. 그리고 참여 상인들은 전원 원곡동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서상호: 상인회 출범식이 매우 성대하게 치러졌다. 행사의 의의를 설명해 달라.

황은화회장: 안산 원곡동은 다문화 특구이다. 특구답게 좀 더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등으로 우리가 상권을 갖추고자 이 자리를 마련되었다고 보면 된다.

서상호: 앞으로 현재의 원곡동 상권을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 생각인가?

황은화회장: 지금은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하고 있는데 상인회는 회비같은 것이 주 목적이 아니라 상인들간 화합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며 단합하자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보면된다.

서상호: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다문화방송신문은 글로벌 원곡동 상인회와 업무협력을 통해 다양한소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어려운 다문화인들을 도울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기로 했다. 또한 다문화방송신문과 인터넷신문을 통하여 글로벌 원곡동 상인회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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